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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래미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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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집 래미안이다.
미래지향적이고 편안한 설계로 대한민국에서 좋은 이미지와 주거트렌드를 구축하고 있는 아파트 전문 브랜드이다.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주거기술의 홍보를 위한 래미안갤러리가 주거트렌드를 잡아가고 있다.
2009년형 e-cubic이라는 래미안 스타일의 홍보관을 개장함으로써 자녀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자녀들에게 현장체험학습장소로로 손색이 없을 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주거환경에 대한 미래를 제시하고 있으며, 미래 자녀들이 살게될 주거의 눈높이를 높여주는 좋은 교육장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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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한 주거의 편리함과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에서 오는 집의 아늑함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과 함께 주부들의 집장만 계획에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다.

e-cubic이란??
에너지 세이빙(Energy Saving)
불필요하게 새나가는 에너지 잡아두기(+)
첨단 기술을 이용한 미래형 주거공간에서 에너지 활용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이 물이 줄줄 새는 깨진 바가지처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면? 그래서 래미안은 여기저기
새나가기 쉬운 에너지를 잡아주는 ‘에너지 세이빙’ 개념을 디자인에 도입했습니다.
 
 
 에너지 리사이클링(Energy Recycling)
돌고 도는 에너지의 무한 제곱(²)
 
끝이 새로운 시작이 되는 순환.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무한 반복 순환을 꿈꾸는
‘에너지 리사이클링’은 e-Cubic의 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일단 발생한 에너지가 무한 재생될
수 있는 주거 공간은 더욱 친환경적인 장소가 됩니다.
 
 에콜로지(Ecology)
자연 손실(-)을 줄여주는 친환경 건축 
E-cubic에 도입한 첨단 기술은 자연을 파괴하는 수단이 아닌, 자연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방법이 됩니다. 자연에 최대한 가까운 재료들로 집을
짓고, 자연과 비슷한 주거 환경을 창조해 내기 위해 래미안은 ‘에콜로지’
라는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자연 에너지(Natural Energy)
자연이 품고 있는 원천 에너지 나누기(÷) 
 
사람은 일부러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이미 지천으로 널려 있는 자연 에너지는 자연에 손상을 주지 않는 좋은 재료입니다.
해, 물, 바람과 같은 자연이 선물한 에너지를 주거 공간에 끌어들인 개념이 ‘자연 에너지’입니다.
 
 고효율(High Efficiency)
갑절(×)로 증가되는 에너지의 최적 사용 
1의 에너지로 1이 아닌 몇 갑절의 결과를 내는 주거 공간. 래미안의 ‘고효
율’은 에너지를 가장 적절하게 사용하는 주거 공간을 만드는 개념입니다.
자재 사용과 공간 배치에서 고효율을 빚어내는 디자인은 기술과 미학이
만나는 정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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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집안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자녀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겸해서 한번쯤 다녀오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http://www.raemian.co.kr/gallery.jsp?tweenWithStart=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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