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story/review

정품 무한잉크가 나왔어요~~~

무한 잉크
누가 만들어 낸 말인지는 몰라도 느낌상 무한대로 잉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기존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 비용이 상당히 고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적었다.
그래서 많이 나타난 것이 잉크를 충전해서 다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잉크충전가게 였다.
기계적인 조작을 통해서 잉크를 충전해 주는 방식과 더불어서 직접 수동으로도 잉크를 추천할 수 있는 기구들이 생겨나오는 상황도 맞이했다.

그 개념 보다 더 발전을 해서 아예 외부에 장착이 되면서 대용량 용기에 담아서 호스로 연결하는 형태로 진보하게 된다.

문제는 잉크를 충전하는 방식이나 대용량용기 연결 방식등은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프린터의 고장이다.
재생잉크나 충전잉크 혹은 비정품 무한 잉크를 사용하여 발생한 프린터의 고장은 AS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스란히 그 수리비용을 소비자가 물어야 된다는 것이다.
둘째는 자주 노즐을 청소해줘야 되고 인쇄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재인쇄를 해야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그럴 경우의 인적 시간적 손실을 생각해 본다면 많은 손실을 감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비정품 무한잉크를 6개월 이상 사용을 한 결과 50%정도가 프린터 헤드 고장, 잉크 누출들의 오작동이 발생하였다.

대안은 없는 것일까?

프린터를 만드는 회사에서 나오는 무한잉크를 사용하게 된다면 어떨까?


HP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HP무한출력솔루션
프린터 헤드 2개, 검정잉크 2개, 컬러잉크 3개로 구성된 HP 정품 무한잉크 매직키트가 출시되었다.

그럼 그 효과는?
1. 매직키트의 사용으로 장당 출력비용이 70%까지 절약되므로 경제적인 절감효과가 있다.
2. 정품 잉크이기 때문에 AS를 받을 수 있다. 수리비용절감효과와 심적인 불안 해소
3. 인쇄품질의 차이를 들수 있다. 프린터에 최적화된 잉크를 사용함으로써 늘 깨끗한 인쇄를 출력할 수 있다.

경제를 생각하여야 하는 이때
적절한 시기에 출시된 HP의 무한잉크프린터 용 매직키트의 출시에 환영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