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쥐... 박찬욱 그리고 송강호 이 영화를 만들고자하는 박찬욱 감독의 의지는 10년전부터였다고 한다. 10년전 박쥐를 기획하고 당시 송강호에게 주연제의를 했다고 한다. 10년이 지나고 박찬욱 감독은 약속대로 영화를 만들었고 송강호는 주연을 맡았다. 그들만의 코드가 꽤 멋있다. 박찬욱과 송강호가 붙어서 또하나의 사고를 칠것같다. 영화를 기다리는 설레임을 오랜만에 가져 본다. 감독|박찬욱 주연|송강호,김옥빈,신하균,김해숙 개봉일|2009.04.30 상영시간|133 분 등급|18세 이상 관람가 홈페이지|http://www.thirst-2009.co.kr 줄거리.... 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