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왠지 어울리는 이대통령사진 한컷 이명박 대통령이 방중기간에 중국지진 지역인 사천을 외국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방문을 하셨다. 처음이라는 부분으로 인하여 그 의미는 남다를수 있다. 작금 중국내 특별난 시기에 방문을 하셔서 중국내부에서도 나름 정신이 없었다고는 하나 중국 외교부의 편하 발언 등 여러모로 찝찝하고 걸리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냉전시대 이데올로기가 많이 퇴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한,중,미,일의 복잡미묘한 관계는 반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듯하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한국전쟁과 인해전술, 반공반첩 등이 까마득하게 보이긴 하지만 말이다. 대외 지원요청에 상당히 폐쇄적이던 중국이 이번 지진을 통해서 상당부분 개방을 펴낸 것또한 이례적이고 지진지역을 외국 국가원수에게 개방을 했다는 부분도 어떻게 보면 현 중국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