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gonal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쌍 6집 헥타고날 힙합전통성에 관한 논란은 힙합..... 드디어 날개를 펴고 있다. 여러 장르들 속에서 숨죽여 지내오던 힙합이 음반시장을 제대로 잠식하고 있다. 사실 "힙합이 음악이냐??" "작사도 작곡도 애매잖아...." 시절이 있었다. 그후.... 타이거JK 가 오랜동안 길거리에서 팬들을 만나오더니 드렁큰 타이거 8집으로 올 상반기 차트를 휩쓸었다. 타이어JK이라는 거대한 큰 줄기를 중심으로 오랜 인고의 세월속에서 드디어 주류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6집 음반을 발매한 "리쌍"의 음원을 접해보고 짧은 소견을 써 볼까 한다. 헥타고날(HEXAGONAL - 육각형이라는 말이다..... 굳이 내면의 뜻을 찾고자 하지 않겠다.. 참 단순하다..^^) 음반계에서 6집은 특별한 의미이다. 5집이라는 칠부능선을 넘어서 나름 자신들의 색깔을 돌아보고 새로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