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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성화보다는 장쯔이의 다이아반지에...

베이징 올림픽의 성화보다는 장쯔이의 왼손이 낀 다이아몬드 반지에 더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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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奥运圣火5月4日上午9时39分开始在海南三亚传递,第206棒火炬手章子怡在传递前掏相机拍三亚美景和当地民众,纪念着具有历史意义的一刻,成龙和蒲慧芳则完成三亚最一棒的传递。
 5월 4일 오전 9시 39분 해난도....... 시간을 이렇게 정확하게 적는 이유는 뭘까?
206번째 성화봉송주자 장쯔이가....... 역사적인 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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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우뚝 선 장쯔이...
전 세계의 평화와 우의를 다지는 올림픽의 성화를 받아든 손가락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왠지 좀 낯설어지는 구나... 장쇼제....
역사적인 획을 긋는 상황인데... 좀 보기가 그렇다.

미얀마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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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보호대까지는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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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롱형님도 나섰구나.... 그 옆의 관계자들은 좀 심하게 오바를 해 주시고...
중국에서는 불이 꺼지면 안되겠지...

사진출처 : 중국 q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