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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tory

일본 얼짱 탁구선수 후쿠하라 아이(Fukuhar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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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얼짱 탁구소녀 후쿠하라 아이이다.

"아이짱" 이라는 애칭으로 일본의 국민여동생으로 통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후쿠하라 아이는
1988년 11월 1일 생으로
3살때 부터 탁구를 시작해서 14살에 일본 탁수 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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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연소 올림픽 대표로 2004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을 했으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당당히 개막식 일본기수로 뽑혀서 화제가 되었다.
중국에서도 2005년부터 슈퍼리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중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는 선수이다.
중일간의 친선을 위한 마스코트로 여겨지고 있는 인물이라 나름 스타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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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도 선정이 된것을 볼때 나름 일본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얼짱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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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9위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실력과 미모와 좋은 성격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 하겠다.

우리나라에도 탁구 얼짱이 있으니...
김숭실 선수이다.
비교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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