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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review

면도기의 할리데이비슨 - 질레트 퓨전



NO1들의 만남이 만들어낸 스피디한 면도기에 대한 이야기...
질레트와 할리데이비슨...
그 이름만 봐도 최고의 브랜드라는 조합이다.
마치 데이비드 베컴과 축구화의 만남이라고나 할까?

남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남자들이 한번쯤은 꿈꿔왔을 듯한 물건들의 조합이 이체롭다.
질레트에서 심혈을 기울려서 만들어 낸 질레트퓨전바이크 팬텀의 탄생에서 그들이 기울인 노력을 보게 된다.
감각적이면서도 그리 낯설지 않고 한번쯤 느껴 보고싶을 정도의 강인합으로 다가온다.
여러 면도기들을 써왔고
수많은 방식의 면도를 해보았다.
면도후의 그 쾌적함을 어떤 카타르시스와 비교를 하는 이들도 꽤나 보았다.
미세 진동이 만들어내는 면도의 깔끔한 느낌과
'둥둥' 굵은 엔진소리를 내는 바이크 할리데이비슨의 살아있는 느낌이 조화롭게 매칭을 이루었다.

오늘도 질레트로 시작한 면도로 아침을 열었다.
그 상쾌함은 내 안락한 수면의 마침표를 찍어주는 최고의 순간이다.
오늘도 힘차게 누구보다고 강인하게 일하고자 하는 남자들을 위해서 질레트퓨전바이크를 추천한다.



강력한 힘을 느끼게 하는 질레트 베이징 올림픽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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