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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막장 선거판......음

아니나 다를까....

선거가 또 막장으로 갑니다. 

비방의 도를 넘어가고 있네요. 

차마 입에 담기 힘든 폭로전도 이어지고 있구요. 

페어플레이... 선거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후보자들.....

평소에는 뻣뻣히 있다가 선거때만 굽신댑니다. 

오늘아침에는 차가운 바닥에서 절까지 하시더군요. 

국민들을 존경해서............. 택도 없는 소리죠...

막판이다...... 이거죠.

대한민국을 생각하게 되는 6월을 시작에 막장 드라마들을 보고 있을려니 

맘이 불편합니다. 

선거에 누가 나오는 후보들의 면모를 다 알수는 없습니다. 

한 몫 챙길려고 나오는 후보들은 다 떨어졌으면 합니다. 

이 막장은 아니죠?


막장의 의미
광산 갱도의 마지막 갱도를 말하는 데요..

신성한 노동의 장을 빗대게 되니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