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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tory

여보... 래미안 홈페이지에 가보아요.


래미안 홈페이지 개편소식입니다.
살고싶은 아파트 래미안이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은 깔끔한 홈페이지를 리뉴했군요.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제공을 하고 있구요.
분양예정지와 분양단지 정보를 위치와 조감도 단지배치도 등으로 해서
보기편리하게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기전에 설계형식이나 인테리어를 1차적으로 살펴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사단지와 입주단지의 생생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제공을 하여
굳이 그 현장을 찾아가 보지 않고도 주변환경에 대한 부분과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은 것이 하나의 특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소중한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현장을 찾아보고 내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이 바쁜 세상에 자주 찾아보기가 녹녹하지 않은 관계로
날짜별로 공사진행사항들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수 있다는 것은 입주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반가운 거죠.


또 한가지의 특징은
블로거들의 참여와 각종 정보를 담아내는 래미안 타임즈라고 볼 수 있겠네요.

주부들이 모델하우스를 탐방하고 그 소감이나 사진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그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주부들의 냉정한 소감들도 볼수 있는 부분들을
아무래도 이번 리뉴의 가장 큰 변화가 아닌가 합니다.


분양정보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전시회나 초청강좌등  문화정보와 그 참여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맘에 드는 건 그만큼 주부들을 염두해 두었다는 것이 아니겠어요?


분양정보에 대한 부분도 건설회사에서 전하는 딱딱한 내용보다는
블로거들의 발빠른 눈과 느낌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부분들이 넓게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도 실려서 많은 분들이 함께 방문를 해주시고 계시네요...^^


늘 새로움에 도전이 따를 수 있습니다.
내 집을 마련하는 부분에서도 그러하구요.
꼼꼼히 따져보고 따져봐도 늘 부족함이 있다는 느낌이 있는데요.
그런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주부의 깐깐한 니드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래미안홈페이지의 리뉴를 살펴보았는데요.

주부가 살펴고 또 직접 참여를 할 수 있는 "열린" 홈페이지라는 느낌입니다.
래미안의 명성에 걸맞는 홈페이지 리뉴라고 총평을 내려봅니다.


참 새로 나온 래미안 CF입니다.
실제 래미안내의 수영장에 촬영을 한 CF라고 하네요.
살고 싶은 아파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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